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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SK증권, 직장인 위한 특화 체크카드 선봬

런치 체크카드는 점심시간(오전 11시~오후 2시)에 음식점과 커피전문점, 편의점 업종에서 결제 시 기본 10%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SK증권의 VIP 조건을 충족하는 고객에겐 캐시백된 금액의 20%를 추가로 캐시백 해준다./BC카드



BC카드는 SK증권과 함께 직장인을 위한 특화 체크카드 상품인 '런치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런치 체크카드는 점심시간(오전 11시~오후 2시)에 음식점과 커피전문점, 편의점 업종에서 결제 시 기본 10%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SK증권의 VIP 조건을 충족하는 고객에겐 캐시백된 금액의 20%를 추가로 캐시백 해준다.

캐시백은 음식점(1만원 이상 최대 3000원), 스타벅스·카페베네·커피빈 등 커피전문점, CU·GS25·세븐일레븐 등 편의점(5000원 이상 최대 2000원) 과 같이 업종별로 월 최대 10회(5만원)까지 제공된다.

이정호 BC카드 상무는 "SK증권과의 업무제휴 계약을 통해 최초로 출시하게 된 런치 체크카드는 직장인 생활패턴이 맞춰 기획된 상품"이라며 "향후 소비자들의 사용패턴을 고려한 다양한 신규상품을 출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BC카드는 지난 2014년 현대증권을 시작으로 교보증권·유진투자증권·유안타증권·동부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사 5곳과 체크카드 업무처리 대행 계약을 체결하여 체크카드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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