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재테크

[100세 플러스 포럼 강방천] 한국과 미국의 자산관리의 차이



[100세 플러스 포럼 강방천]한국과 미국의 자산관리의 차이

지난 3월 30일 메트로신문은 서울 중구 남대문로 소재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2016 메트로 100세 플러스 포럼'을 가졌다.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돈을 춤추게 하라'는 주제로 ▲우리가 당면한 현실 ▲돈을 춤추게 하는 방법 ▲현명한 자산 관리의 체크 포인트 등을 강연했다.

그는 "저금리·저성장 시대가 고착화되면서 자산관리가 시급한 시대에 진입했다"며 "소득대비 소비의 불균형 시대에서 주식과 펀드는 중요한 기축재산으로 자산관리를 위한 필수수단"이라고 평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