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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19일 DDP가 '보행자 천국'으로 변한다

패션·디자인 메카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 장충단로 310m가 19일 하루 춤과 문화로 가득찬 보행자 거리로 변한다.

서울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DDP 보행전용거리'를 '한류의 중심을 걷다: K-Culture Festival'을 콘셉트로 DDP 앞 장충단로에서 9시~18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DDP보행전용거리는 작년 서울에서 개최된 '2015 이클레이(ICLEI) 세계도시 기후 환경총회'에 맞춰 시범 운영한 뒤 올 4월부터 정례화 돼 매달 셋째 주 일요일에 열리고 있다. 혹서기인 7, 8월을 제외하고 10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시는 시민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 누구나 한국 전통문화를 즐기며 또 다른 한류를 체험하고 나라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DDP 보행전용거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한류존 ▲디자인존 ▲패션존 3가지 테마 구역으로 나뉜다.

두타 맞은편의 한류존에서는 한류의 과거와 현재를 만나볼 수 있다. 전통공연부터 체험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헬로APM 맞은편에는 캐리커처, 잔디쉼터, 시민놀이터 등의 프로그램들이 준비된다. 밀리오레 맞은편 패션존에서는 태극기 우산 만들기를 통해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밖에 '걷자, 서울' BI캐릭터 인형이 전 구역을 누비는 퍼레이드도 펼쳐진다.

윤준병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이번 달 DDP 보행전용거리는 디자인과 패션을 기반으로 한류를 선도하는 DDP의 정체성과 연결된 행사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랑스러운 한국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자유롭게 걸을 수 있는 보행문화공간을 확충하고 보행환경개선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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