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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예술경영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오른쪽), 김선영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탐앤탐스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작가 미술장터 개설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탐앤탐스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작가의 창작 환경을 지원하고 국민의 미술 향유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탐앤탐스는 신진작가 후원의 '갤러리탐' 프로젝트를 진행 중으로 그 노하우를 발판 삼아 9월부터 약 두 달간 블랙 청계광장점과 탐스커버리 아셈타워점을 미술장터 전시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는 "탐앤탐스는 갤러리탐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을 후원하며 예술의 활성화와 대중화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탐앤탐스가 작가들에게는 새로운 판로가 되고 국민들에게는 풍요로운 예술 향유의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선영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는 "탐앤탐스의 갤러리탐은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며 "일상 속 친숙한 카페 공간에서 미술장터가 열리면 시민들이 보다 쉽게 미술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탐앤탐스는 2013년부터 신진작가를 발굴, 육성하는 문화예술후원프로젝트 '갤러리탐'을 진행 중이다. 갤러리탐을 통해 현재까지 약 80명의 신진작가를 배출했고 1300점 이상의 작품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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