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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알파고 시대, 청년 주도 일자리 해법 찾는다

인공지능 알파고, 4차 산업혁명 등으로 인해 앞으로 5년안에 500만개의 일자리가 없어진다는 암울한 전망을 타개할 미래 일자리 대책을 가늠할 토론회가 열린다.

서울시는 20일 오후 7시 은평구 서울시청년허브에서 '서울시 청년일자리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서울시일자리위원회의 정기포럼으로 지난 4월 개최한 노동포럼 이후 두번째다. 이번 포럼에는 일자리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대에 맞춘 미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청년 100명이 머리를 맞댄다.

서울시는 "많은 전문가들이 인공지능 발달로 현재 일자리의 절반 이상이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며 "일자리가 없어지는 것을 방치 할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방법과 인공지능을 통해 청년에게 희망을 주고 인류가 선용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한다"고 덧붙였다.

청년일자리 포럼의 주제는 '4차 산업혁명 미래일자리 재앙과 탄생 사이 : 청년 내-일의 길을 묻다'로 인공지능과 일자리전망, 청년과 미래 그리고 대처방안 등에 대해 여러 관점에서 의견을 나눈다.

행사는 1부 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 정재승 교수의 강연, 2부 청년 당사자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3부 청중 질의응답·토론으로 구성되며 관심 있는 시민과 청년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가 알파고 등 인공지능의 개념과 운영원리를 비롯해 일자리의 절대적 숫자 감소 등 인공지능 혜택과 독점가능성에 대해 강연한다.

강연 후에는 정 교수와 ▲신지예 오늘공작소 대표 ▲김민수 청년유니온 위원장 ▲조정훈 카페오공 대표가 토크콘서트를 개최, 이러한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선 청년의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유연식 서울시 일자리노동국장은 "미래일자리의 주역인 청년들이 직접 가능성과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라며 "청년당사자들과의 지속적인 의견공유로 청년일자리의 현실을 파악하고 해결법을 함께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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