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검찰이 롯데그룹 비자금 의혹관련 수사가 롯데마트 브랜드평판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순위에는 변동이 없었지만 이마트, 홈플러스가 상승한 반면 롯데마트는 하락세를 보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대형마트 브랜드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3개 대형마트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달 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하였는데 지난 5월17일부터 6월18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553만452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하였다. 지난 5월 대형마트 브랜드빅데이터 535만2199개와 비교해 3.41%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뉜다. 대형마트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소셜지수로 분석하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조사결과 전월과 비교해 1위 이마트, 2위 홈플러스, 3위 롯데마트로 순위에는 변화가 없었다. 이마트와 홈플러스 브랜드평판은 반등했지만 롯데마트 브랜드평판은 하락했다.
이마트는 참여지수 94만4442 소통지수 91만5978 소셜지수 51만0012로 브랜드평판지수 237만0432로 분석되었다. 이는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223만2259보다 6.19% 증가한 수치다.
홈플러스는 참여지수 109만4378 소통지수 35만9420 소셜지수 50만5688로 브랜드평판지수 195만9486로 나타났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185만2266보다 5.79% 상승했다.
롯데마트는 참여지수 59만9811 소통지수 25만2222 소셜지수 35만2572로 브랜드평판지수 120만4605로 조사됐다. 지난 5월 브랜드 평판지수 126만7674에 비해 4.98% 하락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뉜다. 대형마트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소셜지수로 분석하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5월 분석 결과, 이마트와 홈플러스 브랜드평판은 반등했고, 롯데마트 브랜드평판은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대형마트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해보면 소비자들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표현되는 모습"이라며 "대형마트는 소비자의 만족을 넘어 소비자의 참여를 만들어내는 마케팅을 진행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들과 어떠한 가치를 만들어가느냐가 마케팅 성패의 관건이며 고객과의 협력과 참여가 중요한 키워드"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