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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bhc, 신규 푸드공장 본격 가동

bhc 신규공장/bhc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bhc가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백우리에 푸드공장을 신축하고 확장 이전한다고 20일 밝혔다.

bhc 측은 기존 푸드공장이 주문량보다 생산능력이 부족해지자 60억을 투자해 공장을 준공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신축한 푸드공장은 대지면적 4150㎡에 지하 1층과 지상 2층의 본관 건물과 폐수처리장 등 부속건물 등을 포함해 연면적이 2735㎡로 기존 공장 보다 2배 이상 확대된 규모다. 연간 생산능력은 약 9800t이다.

최신식 설비 도입으로 노후된 설비를 전면 교체하여 생산 효율성을, X-ray 검출기 도입과 금속검출기 추가 설치 등 이물검출시스템을 강화하여 제품의 안전성을 높였다. 곧 HACCP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생산품목도 확대된다. 뿌링클, 맛초킹, 맵스터 등 치킨메뉴와 관련한 배터믹스, 소스, 치킨무 등 식자재 이외에도 프리미엄 한우전문점 '창고43'을 비롯해 '불소식당', '큰맘할매순대국', '그램그램' 등 외식 브랜드에 제공되는 식자재도 공급할 계획이다.

bhc 관계자는 "이번 푸드공장 신축은 종합외식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R&D, 물류에 이어 중요 분야인 생산 시스템을 최신식으로 갖췄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생산능력이 늘어나 매출확대가 기대되며 향후 식자재 유통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는데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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