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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 싱글사이트 300례 달성

문혜성 센터장이 싱글사이트 로봇수술을 하고 있다./이화의료원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가 최근 싱글사이트 로봇수술 300례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미국에 이어 2번째다.

싱글사이트 로봇수술은 배꼽 위치에 1곳의 절개로 로봇 팔을 집어넣어 수술하는 고난이도 첨단 수술법이다.

이대목동병원은 2014년 11월부터 싱글사이트 로봇수술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19개월 동안 싱글사이트 로봇수술로 간단한 종양 제거술부터 다발성 종양, 거대 종양 등 각종 종양 제거술과 골반장기탈출증 등 다양한 증상의 환자들을 수술해 왔다. 흉터가 적고 임신을 위한 자궁, 난소 등의 장기 손상이 적은 장점 때문에 젊은 가임기 여성들이 선호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문혜성 센터장 등 센터 의료진은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에서 개최되는 각종 심포지엄에 초청받아 특강과 라이브 서저리 시연으로 싱글사이트 로봇수술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또한 문 센터장은 지난 1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유럽 산부인과 로봇수술 연례 학회에 연자로 초청받아 강의를 했다.

한편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는 김광현 비뇨기과 교수, 권형주 유방암·갑상선암센터 교수, 홍영주 소아외과 교수, 이희성 간센터/췌장·담도센터 교수 등 새로운 인재의 가세로 활용 범위를 계속 넓혀갈 예정이다.

문혜성 센터장은 "최근 싱글사이트 로봇수술에 대한 장점이 알려지면서 센터를 찾는 환자 수도 늘고 적용 질환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싱글사이트 로봇수술을 비롯해 다양한 최소 절개 수술의 경험과 여러 임상과가 어우러진 다학제 협진을 통해 환자에게 보다 나은 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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