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RPM+' 게임의 인기를 바탕으로 신한카드 전 회원을 대상으로 'RPM+ 그랑프리 레이싱 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레이싱 대회는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RPM+ 게임을 진행하고 신한카드 페이스북에 응모하면 레이싱 획득점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게임으로 획득한 포인트별 추첨을 통해 휘발유 한 드럼 상당의 주유상품권 30만원권(5명)을 제공하고 또 주유상품권 10만원권(10명), 주유상품권 5만원권(20명)을 증정한다. 이 외에 정확히 6만 포인트를 획득한 경우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커피상품권(50명)도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게임을 통한 카드 마케팅의 새로운 시도에 RPM+카드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곳곳에서 새롭고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