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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가입자 초청 포럼 개최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자사 변액보험 가입자 300명을 초청해 '글로벌 자산배분 포럼'을 진행했다. '글로벌 자산배분, 장수의 이점을 살려라'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는 김경록 미래에셋 은퇴연구소장, 위득환 미래에셋생명 고객자산운용팀장 등의 강의가 이어졌다./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회사 변액보험 가입자를 초청해 '글로벌 자산배분 포럼'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자산배분, 장수의 이점을 살려라'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는 김경록 미래에셋 은퇴연구소장, 위득환 미래에셋생명 고객자산운용팀장 등의 강의가 이어졌다.

'어떤 자산을 선택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된 김경록 미래에셋 은퇴연구소장의 강의에선 저금리·저성장·고령화라는 '2저(低)1고(高)'시대에 전략적 자산관리의 중요성이 논의됐다. 이어 위득환 고객자산운용팀장은 효과적인 변액보험 상품운용 전략을 소개하며 글로벌 자산배분 원칙에 입각한 안정적 장기 포트폴리오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성철 미래에셋생명 마케팅지원부문장은 "변화하는 시대에 변액보험 시장을 선도하는 미래에셋생명의 투자 철학을 전달해 고객의 이해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자산관리를 돕기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했다"며 "저금리·저성장의 기조가 가속화되는 시대에 글로벌 자산배분 원칙에 따른 올바른 변액보험 투자로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변액보험 3년 총자산 가중평균수익률 13.82%를 기록하며 업계 1위를 달성했다. 국내 최초로 변액보험펀드에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 능동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MVP시리즈를 출시하는 등 변액보험의 강자로 자리잡았다. 미래에셋생명의 변액보험 해외투자 자산 비중은 지난달 말 현재 60.2%로, 6.4%에 그친 업계 평균을 훌쩍 뛰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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