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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풀무원 "한복 입고 뮤지엄김치간 관람하세요"

/풀무원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10·20 학생들 사이에서 한복을 입고 인사동이나 경복궁,북촌 등을 돌아다니거나 연인과 데이트를 즐기는 '한복 나들이'가 새로운 놀이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 인사동에 있는 풀무원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이 한복을 입고 박물관 관람과 김치도 담그는 '전통문화 체험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박물관 관람객들이 한복을 입고 박물관 내부를 관람하고 김치담그기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어린이와 성인 한복을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박물관 4층 김치사랑방에 비치된 한복을 입고 둘러보면서 내부에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사전에 김치 담그기 체험 프로그램을 예약한 관람객은 한복을 입고 김치 체험까지 할 수 있다.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7~8월 여름방학 두 달 동안 2인 이상 방문 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김장문화에 대해서 쉽게 알고 배울 수 있도록 관람료를 50% 할인하는 이벤트도 한다. 이번 메뉴는 한국인들이 여름철에 주로 즐기는 열무김치다.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1일 2회씩 30분간 열린다. 6세부터 13세 어린이까지 참가할 수 있다. 어린이는 모두 무료이며 동반하는 성인 보호자만 입장료를 내면 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고 매회 30명까지 신청 받는다.

노지연 뮤지엄김치간 담당자는 "최근 한복 나들이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어 뮤지엄김치간도 한복을 입고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한복을 비치했다"며 " 뮤지엄김치간에서 한복을 입고 한국 대표 음식인 우리 고유의 김치와 김장문화의 우수성을 즐겁게 배운다면 더욱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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