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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6월23일자 한줄뉴스

정치

▲동남권 신공항 문제를 일단락한 박근혜 대통령이 공약파기 논란으로 불거진 '신공항 2라운드' 국면에서 정면돌파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22일 북한이 무수단(BM-25)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2발을 또 발사한 것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위반으로 규정하고 북한에 도발 중단을 촉구했다.

▲대구시가 영남권신공항 밀양 유치 무산에 따른 후속방안 마련에 착수한다. 시는 경북·경남·울산 3개 지자체와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구두로 합의했다.

국제

▲미국이 8월말 상업용 드론(무인기) 시대를 열기로 했지만 핵심인 아마존과 구글의 택배사업은 빠진다. 중국에서는 이미 드론을 이용한 택배가 시작돼 미국은 드론 제조에서만이 아니라 산업활용에 있어서도 뒤쳐지는 분위기다.

▲미쓰비시자동차가 연비를 조작했던 경차 4종의 생산·판매를 재개하면서 판매가격을 크게 낮출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산업

▲현대자동차가 제네시스 브랜드의 고급화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국산 고급차 전성시대를 열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브랜드 '제네시스'를 론칭하며 본격적인 고급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1년 7개월 만에 복귀한 팬택이 스카이 브랜드 '아임 백(IM-100)'으로 소비자를 매료시킬 채비를 끝마쳤다. 팬택은 오는 30일부터 '아임 백'을 44만9900원에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하지만 팬택은 가격보다 소비자들의 관심과 니즈를 충분히 담은 스마트폰이라는 점에 무게를 뒀다.

▲마케팅 콘셉트를 제품이 아닌 작품에 맞춘 LG전자의 초(超)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뜨겁다. LG 시그니처는 ▲기술 혁신으로 이룬 압도적인 성능 ▲본질에 충실한 정제된 디자인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직관적인 사용성을 갖춘 LG전자의 초프리미엄 가전이다.

▲ 중국 기업들이 혁신을 위해 시속 100㎞로 달리는 사이 우리 기업들의 혁신 속도는 시속 71㎞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빨리 빨리'의 기업 문화가 '만만디'로 바뀌고 있는 모습이다.

금융·마켓

▲시중은행이 5개 취약업종 여신 부실로 쌓아야할 추가 충당금이 16조원에 달한다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의 자기자본비율(BIS)도 평균 14.85%에서 2%포인트 떨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공인회계사회 제43대 회장으로 최중경 전 장관이 선출됐다. 최 신임 회장의 과제로 업계의 신뢰 회복과 수익성 확보 등이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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