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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석유화학/에너지

도레이케미칼 대표 2인에서 3인으로

도레이케미칼이 이영관·마츠무라 마사히데·임희석 3인 공동대표 체제를 구축했다. /도레이케미칼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도레이케미칼이 2인 공동대표 체제를 3인 공동대표 체제로 개편했다.

화학소재 전문기업 도레이케미칼은 마츠무라 마사히데·임희석 공동대표가 취임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기존 이영관·니시모토 야스노부 공동대표 체제는 이영관·마츠무라 마사히데·임희석 3인 공동대표 체제로 대체된다.

니시모토 야스노부 공동대표는 요코하마국립대학교 공학부 화공과를 졸업하고 도레이새한 상무이사와 도레이 하이브리드 코드·PT 인도네시아 도레이 신테틱스의 대표를 거쳤다. 임희석 대표는 한양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에서 고분자 공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도레이케미칼의 전신인 제일합섬에 입사해 필터사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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