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시황

예탁결제원, 퇴직연금 플랫폼 서비스 전면 확대 오픈

한국예탁결제원은 일부 사업자들만 참여하던 퇴직연금 플랫폼을 전체 사업자를 대상으로 전면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에탁결제원은 퇴직연금업계 공통의 표준화된 플랫폼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퇴직연금 플랫폼은 퇴직연금 적립금의 운용을 위한 운용지시·상품거래 등 업무처리 과정을 표준화·자동화 방식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시스템오픈으로 근로복지공단, 삼성화재, 우리은행 등 3곳에 한정됐던 서비스도 은행 14곳과 보험사 17곳, 증권사 13곳 등을 비롯한 전체 사업자로 확대하게 됐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퇴직연금 플랫폼은 시장의 업무처리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자의 시스템 유지·관리 등 제반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