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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역대 최대 '세계사회복지대회', 전 세계와 복지비전 공유

사회복지인의 가장 큰 축제인 '세계사회복지대회'가 이달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에 개최되는 2016 세계사회복지대회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 증진'이라는 주제로 전 세계 80여 개국 3000여 명의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세계사회복지대회는 1928년 국제사회복지협의회(ICSW)가 사회복지 관련 세계대회인 '국제사회복지대회'를 미국 뉴욕에서 처음 개최하며 시작된 행사다. 2008년 런던에서 국제사회복지협의회(ICSW), 국제사회복지사연맹(IFSW), 국제사회복지교육협의회(IASSW) 3개 국제단체 대표가 사회복지학계, 현장 및 관련 기관 전문가들이 교류할 수 있는 공동대회를 개최하자는데 합의하고 세계사회복지대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서울시는 1928년 이후로는 88년 만이며 세계사회복지대회로서는 2010년 6월 홍콩대회를 시작으로 2012년 7월 스웨덴 스톡홀름, 2014년 호주 맬버른에 이어 서울시가 4번째 개최 도시로 선정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2010년 6월 홍콩 대회에는 약 2800명, 스톡홀름 대회 2300명, 2014년 멜버른 대회 1500명이 참가한 사실에 비춰볼 때 서울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4개의 기조강연, 80개의 심포지엄과 워크숍이 마련됐으며 사회복지관련1800여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또 100여개의 기업·사회복지기관의 전시 부스가 마련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8일 오후 6시부터 개최되는 문화의 밤 행사에서 특별연설을 통해 '인간의 존엄과 가치증진을 위한 서울의 도전과 꿈' 이라는 주제로 서울시의 비전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를 갖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 자리에서 양적인 경제성장에도 불굴하고 사회적 불평등과 고용의 불안정성이 심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시정의 최우선 가치를 '사람'에 두고, 공공복지 확대와 시민참여를 강화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서울의 복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설명한다.

더불어 취임이후 복지예산을 2배로 확충하여 국공립보육시설 확충, 공공임대주택 확대, 생활임금제 도입, 50+캠퍼스 설치 등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복지정책을 소개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이번 세계사회복지대회가 서울에서 열리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 며 "서울시의 복지정책이 세계사회복지 발전방향과 함께 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복지도시로 성장.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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