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신영자 금주 소환 예정, 檢 면세점 입점로비 결정적 진술 확보

검찰이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의 지시로 네이처리퍼블릭 매장이 면세점에 입점할 수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롯데면세점 입점로비 수사의 결정적인 단서로 신 이사장은 이르면 금주 내로 검찰에 소환될 예정이다.

27일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검사 박찬호)는 이달 11일 이원준 롯데쇼핑 대표와 구속된 비엔에프(bnf) 이모 대표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내용의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bnf는 신 이사장의 아들 장모씨가 100% 지분을 갖고 있는 회사로 정 대표가 신 이시장에게 로비를 벌이는 '창구'로 쓰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신 이사장이 직접 네이처리퍼블릭 매장 입점을 지시했으며 신 이사장의 지시로 네이처리퍼블릭 매장 위치를 유리한 쪽으로 바꿧다고 진술했다.

신 이사장은 호텔롯데의 사내이사다. 당시 면세사업부를 총괄했기 때문에 특정 매장의 입점과 입지선정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 검찰 측의 입장이다.

신 이사장이 금주에 소환될 예정인 가운데, 검찰은 신 이사장이 정 대표로부터 받은 돈의 성격파악과 함께 타 업체로 부터도 돈을 받았는지 등을 집중 수사할 예정이다.

앞서 검찰은 이달 11일 이씨가 검찰 수사에 필요한 증거자료를 파기하고 검찰 소환에 대한 직원 출석을 막았다는 혐의로 이씨를 구속했다. 26일에는 이원병 대표를 참고인으로 조사해 네이처리퍼블릭의 면세점 입점 과정을 조사했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