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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장애를 넘어 기술을 겨룬다, 서울시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이달 29일부터 3일간 장애인의 기능을 겨루는 '2016년 서울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펼쳐진다.

서울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서울시지부와 하께 서울시 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서울중부기술교육원 ▲한국호텔직업전문학교 등 3곳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장애유형별로는 지체장애89명, 청각장애72명, 뇌병변장애69명, 시각장애49명, 지적장애 9명, 기타11명 등 총 299명의 장애인이 참가한다.

경기종목은 CNC선반, 컴퓨터수리, 전산응용기계제도(CAD), 컴퓨터프로그래밍, 컴퓨터활용능력, 웹마스터 등 정규직종 20개 종목과 3D제품디자인, PCB설계, 번역(장애 등급 1∼3급의 시각장애인), 자전거조립 등 시범직종 12개 종목, 그림, e-스포츠 등 레저 및 생활기술 직종 2개 종목으로 총 34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경기종목의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그리고 소정의 상금과 훈련지원비가 주어지며 해당 직종의 국가기능사 자격 실기시험에 면제되는 혜택을 받게 된다. 금상 입상자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출전의 자격이 부여된다.

입상한 자에 한해서는 2년간 해당직종의 자격증 취득 시 실기시험을 면제해준다

참가자격은 서울시 거주 등록 장애인으로 개최일 현재 만 15세 이상으로, 국제장애인기능경기대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여 동일한 직종에 입상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남원준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많은 장애인이 이번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어려움 속에서도 기술을 연마 했을 것으로 안다" 며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기량을 뽐내는 장이 되길 바라며 취업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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