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지난달 국내 백화점 브랜드 평판 조사결과 1위에 신세계백화점이 올랐다.
2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5월 26일부터 6월 27일까지의 국내 빅3 백화점 브랜드 빅데이터 358만796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소통, 소셜량을 측정하였다. 지난 5월 브랜드 빅데이터 365만28개와 비교해 1.70% 하락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로 구분하여 산출한 것이다. 브랜드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빅데이터로 활용하여 분석한 지수다.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다.
1위 신세계백화점 브랜드는 참여지수 35만3587, 소통지수 14만4312, 소셜지수 90만6582로 브랜드평판지수 140만4481로 분석되었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112만6279보다 24.70% 급등했다.
2위 롯데백화점 브랜드는 참여지수 38만8172, 소통지수 22만6401, 소셜지수 71만1161로 브랜드평판지수 132만5734로 분석되었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161만4304보다 17.88% 급락했다.
3위 현대백화점 브랜드는 참여지수 28만416, 소통지수 38만7753, 소셜지수 18만9576로 브랜드평판지수 85만7745로 분석되었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90만9445보다 5.68%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롯데백화점은 롯데그룹 CEO리스크가 지속되는 가운데 롯데백화점 브랜드평판지수까지 하락을 가져왔다"며 "신세계백화점 브랜드평판이 급등하면서 백화점 브랜드평판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고 오랫동안 순위 변화가 없던 백화점 브랜드평판에서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