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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대학생 서포터즈 "밝고 희망찬 학습공간 만들어요!"

흥국생명은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립역삼청소년수련관에서 아동학급을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흥국생명



흥국생명은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립역삼청소년수련관에서 아동학급을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흥국생명 대학생 서포터즈는 이날 역삼청소년수련관의 방과 후 아카데미 '몽이터'를 위한 벽화를 그렸다. 비영리 봉사단체 '드림인공존'과 협업을 통해 한 학급 벽화 전체를 그렸다.

몽이터는 여성가족부와 강남구청이 지원하고 지역 내 소외아동의 방과 후 교과 학습과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활동이다.

대학생 서포터즈들은 몽이터를 위한 벽화 기획부터 시안, 채색까지 모든 작업을 직접 진행했다. 꿈과 희망을 상징하는 다양한 그림들로 벽화를 그리며 밝고 희망찬 분위기의 학습 공간을 마련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서포터즈 김신일(24) 군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며 "흥국생명 서포터즈로서 사회 공헌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은 흥국생명 '대학생 서포터즈'가 활동하는 과제의 첫 활동이다. 대학생 서포터즈들은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간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흥국생명은 사회 공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뜻 깊은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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