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롯데면세점, 직원 고용안정 위해 총력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고객 편의공간 조감도. /롯데면세점



이달 26일 영업을 종료한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이 직원 1300여명의 고용안전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타점배치, 순환휴업휴직 등을 통해 월드타워점 직원들을 재배치 운영하고 기존 매장은 고객 편의 제공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우선 롯데면세점 소속 직영사원 150여명 가운데 30여명은 본부와 타 영업점으로 충원한다. 나머지 120여명은 절반씩 순환 휴업휴직 방식을 통해 휴업수당을 지급하면서 고용유지와 함께 신규 특허 재획득에 대비한다.

1000여명에 이르는 판촉사원 중 90%는 롯데면세점 타 영업점 또는 타 면세점으로 재배치과 확정됐다. 특히 월드타워점 단독 브랜드 중 13개 브랜드는 소공동 본점과 삼성동 코엑스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일자리 안정을 도모하기로 했다.

150여명의 용역직원은 희망하는 인원에 한해 타 영업점으로 배치하고 일부 인력은 월드타워점에 배치해 하반기 재개장을 위한 시설유지 등의 직무에 운영할 계획이다.

월드타워점 7층 중앙 보이드 공간은 7월 4일부터 인터넷면세점을 이용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고객 편의시설로 활용한다. 해당 공간에는 인터넷면세점을 연동한 터치패드 방식의 키오스크 10대와 함께 휴게공간을 설치해 관광·쇼핑 편의를 제공한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는 "갈 곳이 없어진 월드타워점 직원들의 고용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해 전사적 차원의 인력운용 계획을 세웠으며, 이들 모두 재개장한 월드타워점에서 다시 함께 일하는 날을 고대하고 있다"며 "특히 월드타워점 매장 공간을 고객 편의시설로 활용하겠다는 것은 하반기 신규 특허를 재취득하겠다는 의지 표명의 뜻도 담겨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