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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연구원 뽑은 CEO 휴가철 도서 11권은?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현대경제연구원은 여름 휴가 기간 최고경영자(CEO)가 읽어야 할 도서 11권을 선정해 30일 공개했다.

연구원은 매년 여름 휴가철이면 경제·경영 분야의 트렌드와 인문·사회 분야의 주요 이슈를 고려해 도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애덤 그랜트의 '오리지널스',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등 경제·경영 분야가 6권, 인문·사회 분야가 4권, 순수 문학이 1권이다.

연구원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출간된 경제·경영 및 인문·사회 도서 중 미래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통찰력을 갖게 하는 책, 주요 현상을 이해하고 경제 및 경영 방향 수립에 도움이 되는 책, CEO에게 요구되는 덕목을 갖추고 성찰하는 데에 유용한 책을 기준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또 주요 대형 서점의 베스트셀러 조사와 출판사 설문조사, 연구원 내부 구성원의 평가를 모두 종합해 최종 추천도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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