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이 맞춤형 보육 시행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브리핑에서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맞춤형 보육은 0~1세 2자녀 가구는 종일반 이용이 가능하며 맞벌이 가구는 12시간, 그 이외 가구는 6시간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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