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로운샤브샤브 여름 신메뉴 '여름 보양 복어강정'/이랜드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무더위에 장마 시즌이 시작되면서 보양을 위해 건강식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여름철과 장마철에는 세균번식이 쉬워 면역력이 떨어지면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외식업계에서도 여름 시즌을 맞아 건강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헬스푸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랜드 샤브샤브 샐러드바 '로운샤브샤브'는 건강한 여름을 위해 더위에 쇠한 몸을 보하고 입맛을 돋우는 여름 신메뉴 11종을 출시했다.
예로부터 건강을 잃기 쉬운 삼복(三伏) 더위에는 고기붙이로 국을 끓여 먹는 등 보신 음식으로 기운을 보강하고 시원한 물가를 찾아가 더위를 이겨내는 풍속인 '복달임(복놀이)'으로 여름을 건강하게 보냈다. 로운샤브샤브는 여름철 기력 보충을 위한 복달임 음식으로 샤브샤브를 제안한다.
대표 보양 식재료인 닭고기와 저지방 고단백 복어를 주재료로 한 스테미너 보양식을 비롯, 제철 식재료인 청포도, 매실, 오징어, 감자를 활용한 여름 별미 등 11가지 계절 신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여름 신메뉴는 여름 보양 복어강정, 보양삼채 초계무침, 팥 스무디, 양파 열무 막국수, 청포도 화채, 새콤달콤 해파리 냉채, 여름 삼색전(애호박전, 부추장떡, 옥수수전), 별미 오징어채 튀김, 울릉도 부지깽이 감자밥이다.
CJ푸드빌의 '계절밥상'도 여름 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고단백 메뉴를 대폭 강화했다. 단백질은 3대 영양소로 면역시스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영양소다.
대표 메뉴는 우삼겹 여름불고기, 파닭구이, 백야초 고추장 삼겹살 구이, 오징어 직화구이, 새빨간 낙지 볶음밥 등이다. 제철 열매와 채소 등을 활용한 여름 가지 튀김, 간장 크림 감자수제비, 오이냉국, 찐 옥수수와 감자, 오디빙수 등을 추가했다. 계절밥상 3주년 기념일(7월4일), 초복(7월17일), 중복(7월27일), 말복(8월16일)에는 특별식으로 낙지, 전복, 가리비, 미삼을 넣고 끓인 여름 대표 보양식 '용왕님 삼계탕'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스터시래기'는 건강 나물인 시래기와 곤드레를 주원료로 건강한 한식밥상을 제공하고 있다. 시래기는 헤모글로빈의 구성요소인 철분이 많아 빈혈에 좋고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소가 골고루 들어 있는 음식이다. 특히 식이섬유소는 위와 장에 오래 머물며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비만 예방에 좋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곤드레 역시 단백질, 칼슘, 비타민A와 열량이 낮고 소화를 돕는 섬유질이 풍부해 면역력이 약해지는 것을 예방해준다.
미스터시래기는 불고기 전골, 양념불고기 등 모든 메뉴에 시래기와 곤드레를 이용하고 기본적으로 즉석에서 지은 시래기나물밥을 제공한다.
죽 전문점 '본죽'은 여름철 몸보신을 위해 보양죽 메뉴인 '한우사골황태죽'을 선보였다. 한우사골은 콜라겐과 칼슘 등 무기질이 풍부하며 '하얀 보약'으로 불릴 정도로 원기회복에 좋은 식재료로 손꼽힌다. 본죽은 한우사골황태죽 외에도 전복과 닭고기를 이용한 전복죽과 삼계죽, 삼계전복죽 등 다양한 보양죽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