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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신동빈 회장 귀국…롯데사태 어디로?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롯데그룹 비리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장기간의 해외 출장을 마치고 3일 귀국했다.

신 회장의 입국으로 롯데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현재 롯데그룹은 주요 계열사를 대상으로 한 검찰의 수사와 오너 일가의 비자금 의혹 등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지난 1일에는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회장에게 면세점 입점에 대한 '뒷돈'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서 16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롯데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 이후 오너 일가를 소환한 것은 신 이사장이 처음이다.

일각에서는 이인원 부회장, 황각규 사장, 소진세 사장에 이어 신 회장의 소환 가능성도 제가하고 있다.

신 회장은 이번 비리 의혹과 호텔롯데 상장,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영업종료, 롯데케미칼 사업위축, 신 총괄회장의 치매약 복용 논란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아 험난한 행보가 예상된다.

또한 형인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신동빈 회장이 소환되면 추가 소송에 나설 것이라 밝힌 바 있다. 신동주 회장은 롯데쇼핑, 호텔롯데 회계장부 분석 내용 등을 토대로 주주로서 손해배상 청구소송 등을 제기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신 회장은 입국과 동시에 자문 변호사 등과 함께 검찰 수사에 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계 안팎에서는 롯데그룹에 대한 검찰의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신 회장이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의견이다.

한편 신 회장은 대한스키협회장 자격으로 지난달 7일 멕시코 칸쿤 국제스키연맹 총회에, 14일에 롯데케미칼과 액시올사가 합작해 미국 루이지애나 주에 건설하는 에탄크래커 기공식에 참석했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를 마치고 이날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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