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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현대백화점, 장마 마케팅 진행

쉘부르우산/현대백화점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현대백화점이 본격적인 장마에 맞춰 '장마 마케팅'을 실시한다.

현대백화점은 이달 말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레인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측은 "7월 세일 기간(6월30일~7월3일) 동안 우산 31.7%, 제습기 22.6%, 레인 부츠 17.8% 등 높은 신장을 보이고 있다"며 "행사 기간 우산, 제습기 등 장마 관련 상품 판매를 확대하고 장마 기간 중 고객 쇼핑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펄튼', 'W.P.C', '쉘부르' 등 해외 유명 우산 브랜드를 준비했다.

판교점에서는 프랑스 우산 브랜드 '쉘부르'를 선보인다. 이 브랜드는 100년생 천연 나무로 손잡이와 대를 만들고 최고급 카본으로 스틸 재질로 프레임을 만들어 시속 100㎞ 이상의 강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제작된 명품 우산이다.

'펄튼'은 영국 브랜드로 '엘리자베스 여왕의 우산'으로 알려져 있다. 비가 잦은 영국에서 생필품에 가까운 우산에 패셔너블한 디자인과 우수한 내구성으로 잘 알려져있다. 목동점과 판교점에서 운영한다.

행사 기간 삼성, LG, 위니아 등 브랜드별 제습기 물량을 30%가량 확대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본격적인 장마에 맞춰 세일 기간 중 고객 쇼핑 편의를 제공하고자 레인마케팅과 서비스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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