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스트레스만으로 목숨 버릴 사람아냐..모든 수단 동원해 철저 조사해야"
지난 5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울남부지법 김 모(33) 검사 사건 파문이 커지면서 김 검사의 사법연수원 41기 동기 법조인들이 5일 대검찰청에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제출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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