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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사면 최대 20만원 환급" 유통업계 고객 유치 경쟁 활발

롯데하이마트 대치점에서 고객들이 정부 환급 대상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롯데하이마트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정부가 '친환경 소비 촉진 대책'의 후속조치로 '고효율 가전제품 인센티브 지원'에 나서면서 유통업계의 고객 유치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9월 말까지 유통업체 매장에서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 인센티브 지원 정책을 진행한다.

에어컨, 뱅장고, 김치냉장고, TV, 공기청정기 등 가전 5종 가운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금액의 최대 10%를 환급해준다. 환급 한도는 가전별, 개인별 최대 20만까지다. 환급 방법은 해당 품목을 구매한 후 성명과 휴대전화 번호 등을 기재한 후 7월29일부터 온라인 환급신청시스템에 구매 내용과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30일 이내에 환급 받을 수 있다.

정부의 정잭에 유통업체들은 추가 포인트와 동시세일 혜택을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 등 가전양판점과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 등 백화점 업계도 10%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달 말까지 환급 대상 에어컨과 5가지 환급 대상 가전 중 1가지 이상을 동시구매하면 하이마트포인트를 구매 제품에 따라 최대 10만포인트까지 준다. 또 24일까지 전국 440여개 하이마트 매장에서 진행하는 전국동시세일에서는 주차별로 다양한 행사를 열고 환급 대상 가전인 에어컨, 냉장고, TV, 공기청정기를 비롯한 각종 가전을 행사 제품에 따라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대형마트도 경쟁에 나섰다. 이마트는 환급 이외에 추가로 7월 한 달간 에너지효율 1등급 가전제품 구매시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품목별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홈플러스도 행사 기간 에어컨 100만원 이상 상품(단일품목 기준) 신한/삼성/현대카드 결제 시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제공, 행사 상품 대상 금액대별 상품권/사은품 증정 이벤트 등을 함께 진행한다.

백화점업계도 나섰다. 현대백화점은 행사 기간 삼성·LG에서 가전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기존보다 2배 높은 구매 금액대별 5%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측은 구매 고객들이 백화점에서 증정한 상품권 5%와 정부 고효율 가전제품 인센티브 10% 환급금까지 받으면 최대 15% 할인효과가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세계백화점도 정부의 '고효율 가전제품 인센티브 지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

업계 관계자는 "에어컨, 냉장고, 김치냉장고, TV, 공기청정기는 가계에 필수적인 가전"이라며 "이번 정부 정책은 가전을 구매하고자 계획해온 소비자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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