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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7월 6일자 한줄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새누리당 의원 전원과의 청와대 오찬 회동을 계기로 집권 후반기 여권 결집을 통한 국정동력 확보에 나선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5일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적용 대상에서 농축수산물을 제외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그렇게 되면 법의 근본취지가 형해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남상태(66)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일감을 몰아준 대학 동창의 업체 등에서 20억원대의 뒷돈을 챙기고 회삿돈 5억여원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에 이어 이번에는 남유럽발 위기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등 남유럽 국가들이 자국우선주의를 내세우며 '하나의 유럽'이라는 유럽연합(EU)의 가치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무인 탐사선 주노(Juno)가 약 5년간 28억㎞를 비행해 태양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목성 궤도에 진입했다. 1995년 갈릴레오 탐사선보다 더욱 가까운 위치다.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M&A)이 위기를 맞았다. 일각에선 벌써부터 방송·통신 산업의 현실과 업계의 입장이 제대로 반영된 심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중소기업 10곳 중 절반인 5곳은 1년전에 비해 경영상황이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개선됐다'는 곳은 10곳 중 3곳 정도에 그쳤다.

▲대우조선해양이 '과거와의 완벽한 단절, 직원과 국민에 대한 신뢰 회복, 자구계획의 철저한 실행'을 위한 8대 쇄신플랜을 발표했다.

▲초저금리 시대를 맞은 은행권이 포인트로 고객을 모으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은행·카드·증권 등 계열사 포인트를 모아 현금처럼 쓸 수 있게 했다. ATM에서 출금하거나 송금도 할 수 있다.

▲회사채가 잘 팔리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브렉시트 현실화로 회사채 투자심리가 얼어붙었고, 투자자들이 향후 투자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네모반듯한 회색 상가가 사라진다. 요즘 상가는 테마 수변상가 등 스토리텔링을 추구한다. 지난해 5월 동탄2신도시에 분양한 '엘리스 빌' 역세권은 동화 속 분위기를 연출해 성공했다는 평가다.

▲홈플러스가 최근 인력구조조정을 단행했다. 홈플러스 측은 이번 구조조정이 희망퇴직이라고 밝혔지만 내부에서는 반강제적인 퇴직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희망퇴직이 특정 직급 이상의 직원들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하는 것과 달리 홈플러스는 특정인을 지목해 퇴직과 교육 중 택일하도록 강요해 부당해고 의혹마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 개막이 6일로 어느 덧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리우 올림픽은 다음달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17일 동안 펼쳐진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5일 현재 28개 종목 가운데 21개 종목에서 194명이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됐다. 버스, 지하철을 타고 매일 출퇴근 전쟁을 치러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장마는 그야말로 반갑지 않은 손님이다. 불쾌지수를 낮추고 쾌적함을 높여줄 방수·발수 기능을 갖춘 재킷, 신발, 속옷 등이 필수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정부가 '친환경 소비 촉진 대책'의 후속조치로 '고효율 가전제품 인센티브 지원'에 나서면서 유통업계의 고객 유치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다. 에어컨, 뱅장고, 김치냉장고, TV, 공기청정기 등 가전 5종 가운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금액의 최대 10%를 환급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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