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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조어대 국빈주' 최초 해외 공급 호텔로 선정

조어대 국빈주



서울신라호텔, '조어대 국빈주' 최초 해외 공급 호텔로 선정

출시 기념 13~15일 '회양풍미 프로모션' 진행

예로부터 중국에서 귀빈을 초대했을 때 제공한 '조어대 국빈주'를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서울신라호텔은 중국 영빈관의 국빈 전용 만찬주인 '조어대 국빈주'를 조어대(중국을 방문하는 외국 정상들을 영접하기 위해 설립된 공식 영빈관)를 제외한 전세계 레스토랑 최초로 12일부터 중식당 팔선에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 측은 "한국과 중국 양국을 대표하는 국빈 숙소로 오랜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서울신라호텔이 조어대로부터 '조어대 국빈주'의 최초 해외 공급 호텔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조어대 국빈주'는 베이징시 조어대 국빈관내 상점과 세계 70여개국 현지 중국대사관 및 영사관, 면세점 등 제한된 곳에서만 판매되고 있으나 고객이 식사와 함께 직접 맛볼 수 있는 장소는 식음업장은 신라호텔이 처음이다.

마오타이 지역 양조장에서 전통 양조기술로 생산되는 '조어대 국빈주'는 중국내에서도 최고급 품질을 자랑한다. 조어대 국빈주가 생산되는 양조장은 500개가 넘는 마오타이지역 양조장 중 2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서울신라호텔 팔선은 '조어대 국빈주' 상품 출시를 기념해 국빈주와 가장 잘 어울리는 중국 회양 요리와 국빈주를 함께 맛볼 수 있는 '회양풍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한시적으로 점심 6코스, 저녁 7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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