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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롯데칠성-제주경제통상진흥원, 소상공인 판로 확대 MOU 체결

지난 6일 롯데칠성음료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소상공인 판로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김진석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원장(왼쪽)과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마케팅 부문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롯데칠성음료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이달 말부터 롯데칠성음료가 운영하는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롯데칠성몰'에서 제주 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롯데칠성음료는 6일 제주시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 '제주지역 소상공인 생산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칠성음료는 이달 말 롯데칠성몰에 '제주 특산품관'을 신설하고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인 '이제주몰'에서 판매되는 제주 특산품을 무상으로 입점시키고 판매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제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제주 특산품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롯데칠성몰 내 상품 등록과 디자인 작업을 도와주고 광고비, 판매 중개 수수료 등을 무상 지원한다. 제주 특산품은 노지감귤, 한라봉 등 농산물을 포함해 수산물, 축산물, 가공식품, 공예와 공산품 등 약 220개 품목이 우선 입점되며 추후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롯데칠성몰을 통해 제주 특산품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판매 활성화를 위한 홍보도 강화해 제주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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