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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예술가들의 현장토크 '2016 두산청소년아트스쿨'

예술가들의 현장토크 '2016 두산청소년아트스쿨'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싶은 청소년과 아이들을 생각하는 부모라면 '2016 두산청소년아트스쿨' 무료강연을 체크해 보자.

두산아트센터는 올해도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를 초대한 교육 프로그램 '두산청소년아트스쿨'을 마련했다.

'두산청소년아트스쿨'은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삶의 길을 생각해 보도록 마련한 예술 강연 프로그램이다.

자기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들이 청소년에게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고 꿈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동기를 주고자 마련됐다.

오는 16일 열리는 첫 번째 강연에는 '종의 기원'과 '7년의 밤' 등을 써낸 작가 소설가 정유정이 '우리는 왜 인간 본성의 악을 주목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강연한다.

23일에는 요리사이자 칼럼니스트 박찬일이 '내가 배운 요리, 삶의 요리?왜 우리는 요리에 열광하는가'라는 주제로, 30일에는 어어부 프로젝트로 데뷔해 미술,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백현진이 '잡념과 온전함'을 주제로 강연한다.

내달 6일에는 지난해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으로 동아연극상과 대한민국연극대상을 수상한 연출가 고선웅이 '순간을 살아라'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16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진행된다.

두산청소년아트스쿨은 무료이며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예약(선착순 마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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