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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박원순, 세계 시장들에게 서울시 '교통정책' 소개

싱가포르 현지 언론과 인터뷰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



박원순 서울시장이 세계도시정상회의(World Cities Summit, WCS)에서 기술혁신, 사회혁신을 통한 지속가능 도시개발을 논의했다.

특히 '빅데이터르 활용한 서울시의 교통혁신'을 주제로 심야택시 승하차 빅데이터 등을 분석해 만든 '올빼미버스', 장애인 콜택시 운영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한 '장애인 콜택시 자동차배차시스템' 등 교통행정 혁신사례 소개에 집중했다.

서울시는 박 시장이 10일 오전 9시 15분(현지시간)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린 'WCS 시장 포럼'에 참석해 서울의 교통혁신정책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WCS는 싱가포르가 전 세계 도시의 시장, 정계인사, 재계·학계·민간단체 지도자 등을 초청,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도전과제를 공유하고 플랫폼을 마련하기 위해 논의하는 자리다. WCS 시장 포럼에는 세계 각국 도시의 시장과 대표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시장 포럼과 함께 '리콴유 익스체인지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2박3일 일정으로 시작한다.

박 시장은 "세계 각국의 시장들이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다양한 대책들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서울시의 교통혁신정책을 대표적으로 소개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이라는 도시의 해결책이 세계의 해결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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