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신라면세점, 유커 마케팅 강화를 위해 알리페이와 맞손

신라면세점, 유커 마케팅 강화를 위해 알리페이와 맞손

신라면세점은 중국 최대 전자 결제 시스템 '알리페이'와 손잡고 중국인 고객 확대에 나선다.

신라면세점은 알리페이와 '마케팅 협력 강화와 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먼저 인터넷면세점 중국몰과 해외 신라면세점에 알리페이 결제시스템을 도입한다. 알리바바 그룹 고객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중국인 대상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알리페이의 플랫폼을 통한 신라면세점 프로모션을 노출하기로 했다.

특히 신라면세점이 알리바바 그룹이 보유한 4억명 이상의 고객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중국 내의 잠재고객을 실구매고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알리페이는 중국 최대 인터넷 쇼핑몰 '타오바오'와 온라인 여행서비스 플랫폼 '알리트립' 등 알리바바 그룹이 운영하는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중 한국여행에 관심이 있거나 한국 여행을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신라면세점 프로모션을 선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신라면세점은 '오투오투오'(Online to Offline to Online)마케팅도 강화한다. '오투오투오'마케팅은 온라인(알리페이 앱, 타오바오 등)을 통해 오프라인(신라면세점)으로 고객을 유도하고 오프라인의 고객을 다시 온라인(신라인터넷면세점)으로 유입시켜 재구매가 일어나도록하는 선순환 마케팅 전략이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알리바바 그룹이 보유한 고객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하게 되면 중국 내의 잠재고객을 실구매 고객으로 전환하고, 중국인에게 신라면세점을 알릴 수 있는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들의 쇼핑 편의 증대에 힘써 한국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