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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올 들어 공모주 투자 수익률 평균 23.07%



올해 상반기 신규 상장된 기업의 공모주를 받은 투자자는 평균 23%의 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올 상반기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 시장에 주식 공모를 거쳐 신규 상장된 25종목의 이달 7일 현재 주가가 공모가 대비 평균 23.07% 올랐다다고 11일 밝혔다.

시장별로는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20종목의 공모가 대비 주가 상승률은 29.39%였다. 큐리언트(177.14%), 녹십자랩셀(143.78%)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올린 반면, 레이언스(-24.20%) 등은 공모가 대비 하락했다

코스피 상장사(5종목)는 22.01%였다. 해태제과식품(93.05%), 용평리조트(21.14%)가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올린 반면, 대림씨엔에스(-13.36%) 등은 공모가 대비 하락했다.

기업별로 보면 코스닥 신규 상장 20종목 중 13곳과 코스피 신규 상장 5종목 중 3곳의 주가가 공모가보다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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