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시황

한국투자증권 유상호 사장의 행복경영!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5일까지 여의도 본사 1층 로비에서 휴대폰으로 디지털 회화를 새롭게 해석한 서영희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평소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얘기하는 행복경영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서영희 작가는 한국투자증권 영업부에 재직 중인 송광근 상무의 부인으로,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은 무조건 행복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디지털 회화라는 새로운 장을 여는 직원가족의 전시를 열어, 도움을 주고자 한 것이다.

휴대폰으로 회화 작업을 하고 있는 서영희 작가는 인공적이며 딱딱하게 보여질 수 있는 디지털 회화를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소재로 생명력을 불어넣어 일반적인 회화에서 보기 드문 색감과 붓 터치를 통해 디지털 회화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