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시황

KTB투자증권 크라우드펀딩 홈페이지 오픈

KTB투자증권이 12일 크라우드펀딩을 위한 전용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영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KTB투자증권은 지난 2월, 스타트업금융팀을 신설해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을 준비해 왔으며, 지난 7월 7일 일 금융위원회에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 등록을 마쳤다.

향후 KTB가 가진 35년의 비상장 및 벤처투자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유망한 스타트업 기업과 투자자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크라우드펀딩은 비상장 중소기업으로서 벤처기업이나 프로젝트성 사업을 수행하는 회사가 일반인에게 투자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일반투자자는 동일기업에 연간200만원, 연간 전체 투자금액 500만원 한도 내에서 투자 가능하다.

7월 7일 현재 12개 회사가 크라우드펀딩 업체로 등록을 마쳤으며, 127개 기업이 참가해 59개 기업 (투자자 3,314명, 청약금액 99.3억원)이 펀딩에 성공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