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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한국 펀드 순자산 3520억 달러, 세계 13위

자료=금융투자협회



우리나라의 펀드 순자산 규모가 세계에서 13번째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현재 한국의 펀드 순자산도 3520억달러로 작년 말보다 271억달러 늘었다.

그러나 순위는 13위로 1단계 하락했다.

전세계 펀드 순자산은 32조4000억달러로 작년 말(31조3000억달러)보다 1조1000억달러(3.5%) 증가했다.

금투협은 "미국 금리인상 지연 기대감과 유럽중앙은행(ECB)의 완화적인 통화정책 등 영향으로 펀드 자산이 늘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태평양을 빼고 모든 지역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국가별로 보면 조사대상 46개국 중 36개국의 펀드 순자산이 증가했다.

미국이 15조7209억 달러로 1위였고 룩셈부르크(3조732억달러), 프랑스(1조8978억달러), 호주(1조5845 억달러), 영국(1조5615억 달러)로 5위권 안에 들었다.

이어 아일랜드(1조3890억달러), 중국(1조928억 달러), 캐나다 (9491억 달러), 네덜란드(7679억 달러), 일본(6808억 달러), 브라질(5278억달러), 스위스(4666억 달러)가 6∼1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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