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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CJ대한통운, 물류산업 생태계 변화시키는 스마트 리더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물류산업은 더 이상 기피하는 3D산업이 아닌 첨단산업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융복합 기술과 장비가 물류 현장에 적용되고 있고 미래 신기술 개발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러한 첨단 혁신 기술로 물류산업 생태계를 변화시키는 데 앞장서는 곳이 국내 최대 종합물류기업인 CJ대한통운이다.

CJ대한통운은 첨단 융복합 기술과 컨설팅, 엔지니어링 등을 통해 물류산업을 첨단 산업으로 발전시키고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 패키징 시스템은 다양한 사이즈의 박스 연속조립, 일괄수축 포장과 충격완화, 완충재 Forming의 프로세스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는 합포장 솔루션이다. 전문의약품 배송에 특화된 정온관리 솔루션인 '스마트 큐브'를 개발해 온도변화, 충격, 개폐정보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술을 인정받아 미래 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을 받기도 했다.

또한 여러 첨단 기술과 시스템을 물류 현장에 적용해 효과를 거두고 있다. 더블류 내비게이터(W-Navigator)는 적재 중량에 따라 대차의 높낮이가 자동으로 조정돼 작업 피로도를 최소화하고 분배 위치와 수량을 가시적으로 제공해 작업 생산성 20% 향상과 오류율 40% 개선 효과를 거두고 있다.

CJ대한통운 직원들이 MPS가 적용된 물류센터에서 입출고 내역을 확인하고 있다./CJ대한통운



MPS(Multi Purpose System) 시스템은 출고·입고·반품 등 물류센터 내의 모든 작업을 지원하는 다목적 물류 지원 시스템이다. 일일이 종이를 들고 다니며 작업을 할 필요가 없는 '종이없는 물류센터'의 구현이 가능하며 기존보다 평균 40% 작업시간을 줄였다.

CJ대한통운은 자율주행 운송로봇과 용도별 운송랙의 도킹을 통해 피킹, 이적, 운송작업의 연속성을 제공하는 작업자 협업기반의 물류센터 무인화 시스템인 운송로봇 시스템을 개발했다. CJ대한통운이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토교통부 연구개발(R&D) 과제의 일환으로 진행중인 운송로봇 시스템을 통해 앞으로 작업 시간 30% 단축, 피킹 오류율 20% 감소 등의 물류효율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밖에도 CJ대한통운의 드론 추락 감지 기술과 낙하산 자동 작동장치는 비상 상황이 발생해 드론이 추락하게 될 경우 이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드론 외부에 장착한 낙하산을 자동으로 펼치는 장치로 CJ대한통운이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화물 자동 하강장치는 드론이 목적지 상공에서 화물을 하강시켜 내려놓을 수 있는 장치다. 드론 하부에 회전모터와 릴(reel)이 장착된 컨트롤 박스를 부착, 드론이 상공에서 제자리 비행을 하는 상태에서 와이어로 화물상자를 1m, 3m, 5m 등 원하는 높이만큼 하강시킬 수 있다. 이 장치를 이용하면 드론이 착륙 또는 근접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안전한 화물 배송이 가능하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융복합 기술과 컨설팅, 엔지니어링 기법 등을 물류산업과 접목하여 첨단 산업으로 발전시키고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글로벌 Top 5 종합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신기술, 장비 도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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