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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이마트, 바이럴 마케팅으로 삼복(三伏) 준비

이마트 복날 바이럴마케팅 포스터/이마트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이마트가 바이럴 마케팅으로 여름 복날 행사에 들어간다.

이마트는 초복(7월17일)을 앞두고 14일부터 일주일간 삼계탕 재료 할인 행사를 전점에서 진행한다.

행사 기간 백숙용 닭 전 품목(토종닭 제외)과 전복, 국산낙지(해동), 찹쌀, 인삼, 삼계탕 부재료 등 삼계탕 재료 행사상품 가운데 4개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20%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복날 행사에 가격 할인행사 이외에 이마트가 재미 요소를 곁들인 동영상 콘텐츠 활용한 바이럴마케팅에 주력한다.

최근 불참의 아이콘으로 화제의 중심에 있는 방송인 조세호를 주연으로 하는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 본격적인 할인행사에 앞선 12일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이마트 앱을 통해 사전 공개한다.

이번 영상에는 조세호의 유행어를 바탕으로 한 중독성있는 '복날송' 뮤직비디오에 '먹방'컷을 추가해 여름 보양식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마트는 이번 영상을 온라인뿐만 아니라 삼계탕 재료들을 한데 모아 판매하는 매장 내 특설매장에서도 상영한다.

이마트가 시즌 먹거리 행사에 바이럴마케팅을 적극 도입하는 이유는 화제성이 중요한 시즌행사에 불을 지피고자 함이다. 실제 올해 삼겹살데이에 먹방으로 유명한 김준현이 출연한 패러디 영상물을 제작해 SNS 상에 공유한 결과 화제성과 매출을 모두 잡은 바 있다.

당시 영상은 현재까지 통합 영상 조회수가 150만건을 기록했고 올해 삼겹살데이 행사 매출은 지난해와 비교해 16.5% 상승하며 바이럴마케팅의 효과를 톡톡히 챙긴 것으로 분석됐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팀장은 "매년 반복되는 시즌행사의 경우 새로운 기획을 통해 화제성과 관심도를 집중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여름을 대표하는 복날 행사에 맞춰 가장 대중적인 유머코드를 사용한 콘텐츠를 기획해 고객들에게 쉽게 소통하는 친숙한 이마트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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