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태양 아래 머리부터 발끝까지 당당한 이유
자외선 차단제의 무한 변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자외선에 의한 기타 급성 피부변화'의 2011년~2015년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여름 자외선에 따른 피부 손상이 겨울 대비 7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한 자외선은 기미, 주근깨와 같은 색소 침착은 물론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니 자외선 차단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얼굴은 물론, 헤어, 바디 등 부위별 맞춤 자외선 차단제가 등장했다.
민감한 피부인 얼굴은 자외선 차단제의 성분과 바르는 양·시간 간격이 중요하다. 외출 30분 전, 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양을 덜어 얼굴 전체에 가볍게 도포하고 2시간마다 덧발라줘야 효과가 있다. 특히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는 이마와 광대뼈, 코는 꼼꼼하게 발라주는 것이 좋다.
대한민국 제대혈 줄기세포 연구기업 메디포스트㈜의 바이오 스킨케어 브랜드 '셀피움'의 '쉴드 선 비비'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수로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해주는 비비 크림이다. 주름개선 및 미백 인증을 받은 기능성 화장품으로 피부 정화에 탁월한 모링가 오일 성분을 함유해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건강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자외선은 피부만 손상시키는 것이 아니다. 머리카락이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멜라닌 색소가 파괴돼 탈색되기 쉽고 건조해지므로 건강한 머리카락을 위한다면 자외선 차단이 필수다. 르네휘테르의 '쏠레르 썸머 프로텍션 플루이드'는 참깨오일 성분이 함유된 선케어 헤어 보습제로 태양으로부터 케라틴 손상을 최소화하고 모발 손상을 막는다.
팔, 다리 등은 넓은 면적에 간편하게 뿌릴 수 있는 스프레이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를 추천한다. 땀이나 물에 강한 워터프루프 제품을 선택하면 휴가지에서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비오템 '비타민 썬 스프레이'는 어느 각도에서도 손쉽게 분사 가능하다. 워터와 오일 중간의 부드러운 밀키 포뮬러로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며 산뜻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