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공영홈쇼핑 제품, 인니 현지서도 방송 탄다.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14일로 개국 1주년을 맞는 공영홈쇼핑 '아임쇼핑'이 인도네시아 현지 방송을 탄다.

아임쇼핑을 통해 제품을 파는 중소기업들이 인도네시아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공영홈쇼핑은 인도네시아 최대 TV홈쇼핑인 레젤홈쇼핑과 손잡고 14일 오전 8시(한국시간 오전 10시)부터 현지 TV홈쇼핑 방송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레젤홈쇼핑은 인도네시아 첫 TV홈쇼핑으로 지난해 관련 부문에서만 약 4000억 루피아(34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한국에서 홈쇼핑 방송을 제작해 인도네시아로 보내면 자막 등 현지화 작업을 통해 위성방송인 인도셋(INDOSAT) 전파를 타고 개별 가정에 방송되는 구조다.

공영홈쇼핑은 상품 선정 및 방송 영상·정보 등을 제공하고 레젤홈쇼핑은 방송 송출과 함께 주문접수부터 배송, 결제, 애프터서비스(AS), 재고 관리 등을 담당한다.

방송 초기에는 주방용품, 침구, 레포츠용품 등을 주로 판매한 뒤 향후 품목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공영홈쇼핑 측은 현지 홈쇼핑을 통해 판매될 예정인 제품을 미리 선적, 운송해 신속한 배달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계획이다. 물론 이번에 첫 방송을 타게 될 제품들 9000억원 어치도 이미 현지로 수출한 상태다.

이번 개국 첫 상품은 인터메탈의 '인터쿡 다이아몬드 프라이팬'이다. 친환경 코팅액 사용, 6중 내장 코팅과 2중 외장 코팅이 장점인 이 제품은 공영홈쇼핑에서만 35억원이 넘는 판매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해외 홈쇼핑 채널은 지난해 5월 공영홈쇼핑·레젤홈쇼핑 양사간 업무협약을 통해 구체화됐다"면서 "이번 인도네시아에 이어 중국·베트남 등 한국 상품 수요가 많은 아시아 다른 지역 TV홈쇼핑 시장 진출도 타진하고 있어 해외 판로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