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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식약처-프랑스 식품환경위생노동청, 업무협약 체결

/식품의약품안전처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한국과 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맞아 프랑스 식품환경위생노동청(ANSES)과 식품안전기술 분야에서 다양한 공동 연구와 기술적인 협력을 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과학적인 식품안전 연구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위해성 평가 기술협력을 통해 식품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동연구를 위한 연구인력과 기술·지식 정보의 교류 ▲공동연구 발굴·기획 및 추진 ▲워크숍, 세미나, 심포지엄 등 공동개최와 상호교류 등이다.

이번 협약 체결을 시점으로 화학물질의 복합노출에 대한 위해성 평가방법 연구, 내분비계장애추정물질에 대한 표준시험연구 등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럽의 대표 위해평가 기관인 독일연방위해평가원(BfR)에 이어 프랑스 ANSES와도 협력하게 됨에 따라 우리나라가 식품 위해평가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