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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종합

정치사회

▲한미 군 당국은 13일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AHHD)를 경북 성주에 배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13일 "개헌은 결코 가벼운 문제는 아니라 하지만 언제까지 외면하고 있을 수만도 없는 제20대 국회에 부여된 역사적 책무라 믿는다"고 말했다.

▲내년 4인 가구 월소득이 134만214원에 미치지 못하면 생계급여를 지원받는다. 또 4인 가구 기준으로 월소득이 192만973원 이하면 매달 20만~31만5000원의 주거비를 지원받고 월소득이 223만3690원 이하면 연 1회 초·중·고생 부교재비로 4만1000원을 지급받는다.

국제

▲니국 공화당 정강위원회가 투표를 거쳐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거대한 '물리적 장벽'을 건설하자는 도널드 트럼프의 구상을 반영하기로 결정했다.

▲중국 정부가 필리핀의 손을 들어준 남중국해 영유권 국제중재 판결에 대해 "법을 빙자한 정치광대극"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산업

▲현대자동차가 현지 전략형 자동차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확대에 나서고 있다. 특히 현대차는 극심한 경기침체로 몸살을 앓고 있는 러시아 시장에서 경쟁 업체와 달리 선전하고 있다.

▲대기업들 입장을 대변하는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정치권 등 일부의 법인세 인상 주장에 대해 오해가 있다며 요목조목 반박을 했다. 13일 내놓은 '법인세 세율 인상 주장의 5가지 오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서다.

▲한화테크윈이 차세대 한국형 전투기에 장착할 F414 엔진의 국산화에 나섰다. 한화테크윈은 12일 영국 판보로 에어쇼에서 KF-X 엔진 부품 국산화를 위해 미 제너럴일렉트릭(GE)과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에서 절충점을 찾지 못한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노조가 23년 만에 동시 연대파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옛 '현총련(현대그룹노조총연합)'이 1993년 동시 파업을 한 이후 지금까지 연대파업을 한 사례가 없다.

금융·마켓

▲국책은행에 쌓인 과제가 밀린 방학숙제보다 무섭다. 조선과 해운업 부실대출에 인사 비리까지 드러난 상황에서, 자체 혁신안의 진정성이 의심받고 있다. 시험대는 하반기 인사라는 게 금융권 안팎의 시각이다.

▲임대주택 인기가 치솟고 있다. 브렉시트와 중도금 대출 규제, 공급 과잉 등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탓이다. "사람들이 집을 소유가 아닌 이용의 개념으로 인식을 바꾸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유통&라이프

▲서울시가 18개로 세분화했던 경관 관리구역을 3개 중점구역으로 단순화한다. ▲역사도심 ▲한강변 ▲주요 산 주변으로 단순화해 경관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홈쇼핑 업계가 각 사마다 오너의 부재, 영업정지와 그룹 내 비자금 수사 등 악재가 겹치면서 시련을 겪고 있다. 반면 T커머스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등골 오싹해지는 스릴러가 대중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와 뮤지컬 '스위니토드'가 각각 시청률 1위와 예매율랭킹 1위에 올랐다.

▲프로야구 KT 위즈가 추문과 악재 속에서 위기를 겪고 있다. 타자 김상현(36)은 음란행위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으며 구단으로부터 임의탈퇴 징계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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