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14일 신축 연수원 '하이비전센터'의 개원식을 가졌다. 정몽윤 회장(왼쪽 다섯번째)과 행사 관계자들이 개원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안정용 노조위원장, 이경희 하이플래너, 이철영 대표이사, 현대건설 정수현 대표, 정몽윤 회장, 정림건축 임진우 대표, 강순모 하이플래너, 박찬종 대표이사, 개인보험부문장 권병태 상무./현대해상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