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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그룹 상장사, 브렉시트 후 시가총액 32조 증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결정 이후 10대 그룹 상장사의 시가총액이 3주 만에 32조원가량 불어났다.

16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10대 그룹 상장사 시가총액(보통주)은 14일 기준 654조8626억원으로 브렉시트 발표일인 지난달 24일보다 31조9346억원(5.13%) 늘어났다.

삼성그룹이 296조5037억원에서 315조6826억원으로 19조1789억원(6.47%) 늘어나 증가폭이 가장 컸다. 삼성전자가 140만원대에서 150만원대로 껑충 뛰면서 삼성 상장 계열사 전체 시가총액 규모를 단숨에 310조원대로 끌어올렸다.

LG그룹은 71조20277억원에서 76조5461억원으로 5조3184억원, SK는 75조2833억원에서 79조699억원으로 3조7866억원 증가했다. 롯데그룹은 23조1912억원에서 23조6869억원으로 4957억원 증가했다. 이밖에 포스코(2조8621억원), 한화(7735억원), GS(4363억원), 현대중공업(1040억원), 한진(897억원)도 시가총액이 불어났다. 반면 현대차그룹은 10대 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95조5206억원에서 94조4101억원으로 시총이 1조1105억원 증발했다.

삼성 등 대기업그룹 상장사 시가총액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형주 중심으로 매수에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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