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장 위성호)는 지난 15일 저녁 서울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내 신한카드 FAN(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신한카드 GREAT 루키 프로젝트 2016' 결승 무대에서 밴드 '더 베인'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더 베인'의 채보훈(왼쪽에서 세번째), 한희수(왼쪽에서 네번째), 황현모(왼쪽에서 다섯번째)가 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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