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는 19일 한국의 호랑이 불리온 메달 론칭 행사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호랑이 불리온 메달은 3종·프루프급·한정수량으로, 조폐공사가 금 순도(Au 999.9)와 중량을 보증한다. 판매가격은 금 시세와 연동하여 매일 결정된다. 중국의 판다, 미국의 독수리, 호주의 캥거루, 캐나다의 단풍잎 등과 같은 각국을 상징하는 동·식물을 주제로 해외 조폐국에서 불리온 사업을 활발히 수행해오고 있다는 점에 착안, 한국조폐공사도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동물인 호랑이를 주제로 투자와 수집가치가 결합된 호랑이 불리온 메달을 출시했다./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19일 한국의 호랑이 불리온 메달 론칭 행사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호랑이 불리온 메달은 3종·프루프급·한정수량으로, 조폐공사가 금 순도(Au 999.9)와 중량을 보증한다. 판매가격은 금 시세와 연동하여 매일 결정된다. 중국의 판다, 미국의 독수리, 호주의 캥거루, 캐나다의 단풍잎 등과 같은 각국을 상징하는 동·식물을 주제로 해외 조폐국에서 불리온 사업을 활발히 수행해오고 있다는 점에 착안, 한국조폐공사도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동물인 호랑이를 주제로 투자와 수집가치가 결합된 호랑이 불리온 메달을 출시했다./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19일 호랑이 불리온 메달 론칭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왼쪽부터)김용일 케이앤글로벌 대표, 이제철 풍산화동양행 대표,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 박래춘 삼성금거래소 회장./한국조폐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