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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 안전업무직 466명 채용...구의역 사고 후속대책

서울메트로가 안전분야 업무 직영화를 위한 인력을 모집한다. 이는 '구의역 사고 후속대책'중 하나다.

서울메트로는 무기(안전) 업무직 466명을 뽑는다고 19일 밝혔다. 총 466명 중 공개경쟁을 통해 312명을 모집하고, 나머지 154명은 위탁용역 5개 분야 직원을 대상으로 제한경쟁을 통해 별도 선발한다. 특히, 제한경쟁은 대상자의 경력, 기술력 등 직무 적합성을 철저하게 검증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이 대상인 이번 채용의 지우너서 접수기간은 오는 21일까지 오후 5시까지이다.

지원 자격조건은 채용공고일(2016.7.15) 현재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자로 학력제한은 없다. 입사지원서는 인터넷을 통해서만 접수할 수 있으며, 입사지원서 접수기간 중에는 24시간 지원할 수 있다.

다만, 모터카와 철도장비, 구내운전은 기존 위탁업체에 근무하던 60세 이상 직원 일부를 한시적으로 기간제 업무직으로 채용한다.서울메트로는 이에 대해 "업무 특성상 경험이 부족하면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술자격증이 없어 제한경쟁으로 지원하기 어려운 모터카 위탁업체 '고암'의 청년근로자들도 한시적으로 기간제 업무직으로 뽑은 뒤 2∼3회 기술자격 응시 기회를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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