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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롯데푸드·강원도·횡성군, 전통시장 활성화 업무협약(MOU) 체결

지난 19일 롯데푸드, 강원도, 횡성군이 '전통시장 활성화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황광열 횡성시장조합장, 이영호 롯데푸드 대표이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한규호 횡성군수(왼쪽부터)./롯데푸드



롯데푸드는 강원도, 횡성군, 횡성시장조합과 '전통시장 활성화 사회공헌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롯데푸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횡성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시장 내 30개 점포에 신규 매대 제작을 지원한다. 강원도와 횡성군은 롯데푸드의 관련 사회공헌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롯데푸드의 파스퇴르 공장이 위치한 횡성군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파스퇴르 공장은 횡성소방서와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이전부터 횡성지역과 다양한 협력활동을 진행해 왔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앞으로 더 많은 대기업들이 참여하여 지역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이 활기차고 사람소리가 넘쳐나는 특색 있는 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호 롯데푸드 대표이사는 "2011년 향토기업 파스퇴르를 인수한 이후 강원도와 횡성군의 청정원료로 품질 좋은 제품을 만들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강원도의 청정 이미지를 지키며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에 위치한 횡성전통시장은 120년 전통을 자랑하는 강원도 최대의 5일장이다. 상설시장과 1·6일 5일장이 동시에 운영되며 '우하하횡성한우시장'을 공식명칭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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