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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공개시장운영 참여 금융기관 33곳 선정

한국은행은 내달 1일부터 내년 7월 31일까지 향후 1년간 통화안정증권 경쟁입찰과 환매조건부증권매매 등의 공개시장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금융기관 33개사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한은은 '공개시장운영규정'에 의거해 그 동안의 통화안정증권 인수와 유통, 환매조건부증권매매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기관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통화안정증권 경쟁입찰과 모집, 증권단순매매 대상기관으로 22개사를 선정했으며 환매조건부증권매매 대상기관으로 23개사, 증권대차 대상기관으로 11개사를 각각 선정했다.

농협은행·중소기업은행·교보증권을 통화안정증권 대상기관으로, 경남은행을 환매조건부증권매매 대상기관으로, 소시에테제네랄은행을 증권대차 대상기관으로 신규 선정했다.

한은은 "이번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선정을 통해 한은의 유동성조절 기반이 확충되고 공개시장운영의 효율성이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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